(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과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가 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미국은 남조선에서 침략군대를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60여년세월 미제가 남조선에서 전조선과 세계를 침략할 야망밑에 전쟁연습에 광분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는 미제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철회의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공화국의 위력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원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힘, 핵억제력으로 원쑤들의 그 어떤 침략도 물리치고 조국통일성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