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작가의 글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32호가 《기쁨의 눈물,충격속에 보낸 열흘》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로씨야작가 라브렌찌 구르쥐예브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광장 주석단에서 열병대오들에 답례를 보내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필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보낸 감동깊은 열흘동안에 많은것을 보고 느끼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평양에 간다고 하였을 때 대표단성원인 한 녀성은 자기 동무에게서 왜 멀고먼 조선에 가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때 그는 서슴없이 조선에 가서 자기자신도 인간이라는 감정을 느끼고싶다고 말하였다. 부르죠아가치관에 물젖은 세상에서는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누릴수 없기때문이였다.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는 열병식을 보는 우리의 눈가에는 기쁨의 눈물이 고여올랐다. 열병식은 적들을 벌벌 떨게 하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훌륭히 과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대학들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조선의 교육수준이 정말 높으며 교육정책이 우월하다는것과 함께 이 나라가 동방례의지국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우리는 인류의 미래가 조선에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조선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있으며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 그들은 휴식일도 즐겁게 보내고 예술을 향유하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생활에서도 기쁨을 느끼고있다.
조선에 와본 사람들은 아마 이 나라 사람들이 노래를 매우 좋아한다는것을 알것이다. 조선인민의 음악적재능과 문화수준은 정말로 사람들을 경탄시킨다.
필자는 수도 평양의 여러곳을 참관한 소감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평양산원의 화려한 보석주단을 보면서 우리는 김일성동지의 깊은 뜻을 잘 알게 되였다. 이 세상에 태여난 조선의 어린이가 사랑하는 자기 조국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바로 민족적자부심에 충만된 행복한 인민의 전설같은 이야기이다.
탁아소,유치원들과 학생소년궁전도 아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하신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다시금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주었다.
조선인민은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셔버렸다. 시련이 닥쳐오면 굴복하는것이 아니라 더욱 분발한다.
조선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다.
조선방문기간 가장 강렬히 느낀것은 조선인민이 자기의 수령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분들의 령도에 충실한 인민이라는것이다.
이것은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시고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도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기때문이다.
우리는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듣는 영광을 지니였다.
그이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조선인민,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나는 지금까지 그 어느 나라의 지도자에게서도 자기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흘러넘치는 이런 말을 들어보지 못하였다.
려행길에 나는 오스트리아에서 조선에 가는 사람을 만나게 되였다.
그는 사회주의사상과 거리가 먼 사람이였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어떻게 되여 조선을 방문할 생각을 하게 되였는가고 묻지 않을수 없었다.
그는 자본주의나라들 어디에도 없는것이 조선에 있는데 그것은 자주이다,아름다운 자연풍경이나 명승지는 어디에 가나 볼수 있다, 그러나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회주의정서는 정말로 훌륭한것이다, 때문에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좋다,조선에도 어려움은 있다, 그러나 이 나라 인민은 웃으면서 만난을 이겨낸다, 나에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현실이 참으로 놀랍고 희한하다고 말하였다.
이 글을 마감하면서 사람들에게 꼭 말하고싶은것이 있다.
조선인민은 모든것이 충분하지 못하고 어려움도 있지만 승리를 락관하고있다.
조선식사회주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며 필승불패할것이다.
바로 이것이 내가 조선방문에서 찾은 결론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