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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 용납할수 없다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얼마전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밀담을 벌려놓은것은 반역통치에 대한 민심의 심판을 모면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공모결탁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은 북남관계파국과 전쟁위험의 지속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수패거리들은 《대통령선거》를 내다보고 이미 당간판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으며 그 무슨 《쇄신》에 대해 부르짖으면서 민심을 유혹하고있다.

한편 리명박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며 그에게 모든 정책실패의 책임을 들씌우던 《새누리당》은 역도와 다시금 공모결탁하면서 《보수대련합》을 획책하고있다.

《새누리당》이 세울 《정권》은 북남대결에 환장해 날뛴 리명박보수《정권》의 재판이다.

현 북남관계의 파국은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모해하고 해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여온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이 함께 빚어낸것이다.

《새누리당》이 또다시 집권한다면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조선반도에서 날로 고조되는 전쟁위험도 가실수 없다.

또한 북남관계개선은 언제 가도 이루어질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은 오늘의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과거죄악으로 보나 오늘의 행실로 보나 《새누리당》에는 그 어떤 미련도 기대도 가질것이 없으며 더이상 지켜볼것도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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