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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통일애국인사에 대한 탄압책동 규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12일 성명을 발표하여 당국의 통일애국인사에 대한 탄압책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날 경찰이 범민련 대구경북련합 의장 한기명의 집을 강제수색하여 콤퓨터에 있는 자료들을 복사하고 범민련 남측본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의 활동과 관련한 자료, 도서들을 압수해간데 대해 폭로하였다.

현 《정부》가 남북관계를 과거 대결시대로 후퇴시키고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것도 모자라 의로운 활동을 벌려온 통일애국인사들을 공안탄압의 희생물로 만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와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당국의 련이은 탄압책동은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저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만들자는데 그 의도가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나 당국의 탄압은 각계민중의 더 큰 항거를 불러일으키고 반역패당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엄혹한 심판을 받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리명박《정부》가 애국적인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일삼으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어리석은 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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