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베이징일보》가 최근 《말과 행동이 다른 힐러리의 본심을 꿰뚫어보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중국방문기간 제법 듣기 좋은 말들을 늘어놓았다고 하면서 그가 그전에 《비렬하다》느니, 《독단적》이라느니 하는 말로 중국을 헐뜯었다는것을 전혀 잊은것 같다고 조소하였다.
미국정객들의 달콤한 말에 절대로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줄곧 자기의 패권을 수호하는것이 바로 미국의 리익이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끊임없이 모든 자원과 힘을 동원하여 《맏형》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려고 획책하였다. 《가상적》으로 보이는 나라들은 모두 무자비한 제재와 공격을 받았다.
자기의 리익을 위해 미국은 기꺼이 여러차례의 전쟁을 일으켰으며 각이한 지역충돌과 국제분쟁의 배후에는 크건작건 모두 미국의 검은 그림자가 어리여있다.
신문은 중국과의 관계에서 미국은 늘 자체모순에 빠져있으며 따라서 미국정객들의 말과 행동이 다른것은 이상한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문은 그들에 대해 절대로 어떠한 환상을 가져서는 안되며 자기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