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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극악한 핵범죄자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미국이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을 반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여러번 시도한데 대해 까밝혔다.

미국은 저들이 일으킨 조선침략전쟁에서 궁지에 빠지게 되자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성물질을 살포하여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무생명지대》를 형성하려고 획책하였다. 이 사실은 미련방수사국의 1951년 4월 20일 보고서내용이 공개됨으로써 밝혀졌다.

론설은 조선전쟁이 끝난 후에도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 핵광기를 부려온데 대해 폭로하였다.

미제는 저들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하였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전후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다.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 이래 다음번 핵타격지로 선정되여 그 계획이 언제 한번 변경된적이 없는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고있다.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은 1976년부터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해마다 벌려놓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통해 더욱 로골화되였다.

력사적사실들은 조선반도에서의 진짜핵위협의 가해자는 미국이며 그 피해자는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을 웅변으로 립증해주고있다.

론설은 미국이 대조선핵위협을 강화하면서 임의의 시각에 핵선제공격을 가하려 하는데 대응하여 조선이 핵억제력을 강화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자위적조치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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