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6일 메히꼬합중국 대통령 펠리뻬 깔데론 이노호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메히꼬독립 20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친선적인 메히꼬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