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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정계인사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번영의 기본장애물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무자히둘 이슬람 쎌림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주장하여 1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군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67년이 되였다.

미국이야말로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그들에게 오랜 세월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장본인이다.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조선민족은 통일된 조국에서 번영의 길을 열어나갔을것이였다.

미국은 시대와 세계민심의 요구를 더는 외면하지 말고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저들의 군대를 철수시켜야 한다.

우리는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려는 조선 당과 정부의 원칙적인 립장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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