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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436)
몸소 조직해주신 쌀수송대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39(1950)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창성땅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군안의 인민들의 생활이 좀 안정되였는가, 식량사정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곤난한것이 별로 없다고 말씀올렸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으니 인민들의 생활이 곤난할수 있다고 걱정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창성군에 식량이 모자라 자신께서 수송대를 보내서 식량을 실어올 과업을 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선에 한발의 총탄, 한줌의 식량이라도 더 날라야 할 군수수송대를 인민생활을 위해 돌려주신 그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일군은 북받쳐오르는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얼마후 수송차들이 쌀가마니를 가득 싣고 창성땅으로 왔다.

군안의 인민들은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사랑의 전설에 격정을 누를길 없어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불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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