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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시일대에 종합적연안관리체계 확립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남포시에 종합적연안관리체계를 확립하였다.

그리하여 남포시와 그 주변의 대동강류역, 서해갑문하류의 바다수역을 포괄하는 수백㎢의 민족시범지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연안의 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리용할수 있는 과학적인 토대가 마련되였다.

주체82(1993)년에 민족시범지가 지정된후 남포시에서는 시범지의 환경을 감시, 측정하고 분석할수 있는 과학연구수단들을 갖추어놓았다.

서해해양연구소 소장 박기석(남자, 73살)은 연구소에 꾸려진 연안관리연구중심을 모체로 하여 시안의 모든 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 사이에 콤퓨터망을 형성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종합적인 환경감시계획과 평가방법들을 확립하고 환경분석능력도 개선하였다.

연안관리연구중심과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종합적인 정보관리체계를 수립한 다음 시범지의 환경실태와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꾸려진 민족연안종합관리 전문가양성중심과의 련계밑에 재교육과 전문가양성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전문가대렬도 늘이였다.

2007년부터는 시범지의 환경관리와 자원개발리용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연안관리체계를 수립한데 기초하여 연안환경종합감시계획실행에 들어갔다.

한편 연안 및 수역을 용도별로 구획화하는 사업을 진행하여 환경관리와 자원개발 및 리용에서 효과성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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