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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련승을 이룩한 녀자륙상선수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월에 진행된 중국대북공개륙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조선선수들중에는 장철구평양상업대학체육단의 박금향(녀자, 26살)도 있다.

주체100(2011)년에 있은 경기대회 륙상 3,000m장애물달리기 녀자경기에서도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평안북도 구성시의 평범한 농장원의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남달리 달리기를 좋아하였다.

15살부터 청소년체육학교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웠으며 2년후에는 전도가 기대되는 륙상선수로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기간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4차례나 공화국 새 기록을 수립하였다.

국제륙상경기에서 2련승을 이룩한 그는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오늘도 훈련에 열중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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