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9월 17일기사 목록
평안북도씨름선수 또다시 금소방울 쟁취,4련승 이룩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민속명절인 추석(9.30)을 맞으며 평양의 릉라도에서 판을 펼친 제10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가 17일에 끝났다.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이날 진행된 비교씨름결승경기에서는 평안북도의 신의주경공업대학 학생인 리조원(남자, 33살)이 우승하였다.

이로써 그는 이 경기에서 지금까지의 최고의 성적인 4련승을 이룩하였다.

20여명의 우수한 씨름강자들이 승부를 다툰 비교씨름경기에서 그는 특기인 배지기와 접치기를 비롯한 재치있는 수법들로 상대들을 이겼다.

많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육체기술적준비가 좋을뿐아니라 경기를 령리하게 능동적으로 운영하는것이 리조원선수의 우점이라고 하면서 현재는 그를 릉가할 선수가 없다고 평가하였다.

네번째로 금소방울과 몸무게가 1t이나 되는 대황소를 수여받은 리조원선수는 우리 민족의 자랑인 씨름의 다양한 기술수법들을 꾸준히 련마하여 패권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비교씨름경기에 앞서 있은 단체씨름경기에서는 평안북도가 1등을, 평양시가 2등을, 강원도가 3등을 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