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박근혜가 얼마전 그 무슨 《토론회》에서 북이 《핵포기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느니,《적극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의 망발은 리명박패당의 실패한 《대북정책》을 고스란히 넘겨받겠다는 의사표시로서 대결적립장으로 집권야망을 실현하려는 속심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박근혜가 리명박역도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고 시대와 민심의 요구를 따르는것이 아니라 역도의 대결정책에 매달리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그가 우리의 《핵포기》와 《변화》를 운운한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거이다.
집권야망실현의 출로를 동족대결에서 찾는것은 자살행위이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에서 누가 권력을 잡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건드리는데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가 우리와의 대결자세를 보여주는것이 《선거》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였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동족대결을 고취해야 얻을것이 없다.
민심도 겨레의 지향도 모르고 헤덤비는자들은 인민의 항거에 부딪치기마련이다.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는 리성을 가다듬고 리명박역도의 운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