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것은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데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국제적단결과 협조는 철저히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과 협조로써만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공동의 위업에 이바지할수 있다.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발전시키면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일체화》책동을 능히 파탄시킬수 있으며 그들에게 의존하지 않고서도 자립적민족경제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그리고 자기 나라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창조적으로 물질문화생활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국제사회의 민주화는 매개 나라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제국주의세력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을 함부로 롱락할수 없게 하고 민주주의적원칙에서 모든 국제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것이다.
조선은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림으로써 나라와 민족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옹호고수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자기의 국제적임무와 시대적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