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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최후무덤뿐이다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한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책동을 일층 강화하고있다.

13일 경기도 포천에서 륙군의 기계화부대와 공군무력이 참가하는 통합화력전투훈련놀음을 벌려놓았다.

괴뢰군 17개 부대 1,500여명의 병력과 땅크, 장갑차, 비행기, 다련장로케트포, 공격용직승기를 비롯한 15종에 130여대의 전쟁장비들이 여기에 동원되였다.

호전광들은 화력기재별 위력사격과 함께 기동군단인 괴뢰군 7군단의 공격작전 및 사격훈련을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참관을 명목으로 여러 나라 군사인원들과 경기도 주민들 그리고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끌어다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우리의 여러 차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근 괴뢰들의 북침전쟁연습의 회수가 더욱 빈번해지고 그 훈련강도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합동군사연습에 이어 9월에 들어와 괴뢰륙군 7사단과 17사단의 대규모기동훈련, 국지도발대비훈련, 괴뢰륙군부대들의 경기도 파주시일대에서의 지상훈련이 련이어 감행되였고 12일에는 연평도일대에서 박격포와 기관총 등을 동원한 해병대의 사격훈련이 벌어졌다.

한편 괴뢰군 8군단은 18일과 19일 남조선강원도의 령동지역에서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밝혔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변화된 안보환경》에 대비한 《구조개편》을 떠들면서 《국방개혁기본계획 12-30》이라는것도 들고나오고있다.

이 계획의 골자는 괴뢰군의 공격형구조를 완비하고 《북의 핵시설과 미싸일기지 등 핵심시설을 타격》하기 위한 미싸일들을 개발, 배비하며 최신공격무기들을 대폭적으로 증강하는것이다.

리명박패당의 제반군사적움직임들은 선제공격능력을 강화하여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북침전쟁도발의 위험한 불씨로 되고있다.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가 공개보도를 발표한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지금 함부로 날뛰는 적들에게 즉시적인 섬멸적대응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전면적반공격에로 진입할 우리 혁명무력의 결전태세가 완비되였다.

천만군민의 조국결사수호의지는 최상의 경지에서 분출하고있다.

호전광들이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파멸의 무덤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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