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인 방글라데슈자력갱생연구소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8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참다운 자주독립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도발책동과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해나가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조선의 군민은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며 부강조국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