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일본, 남조선과 공모결탁하여 조작하려는 3각군사동맹은 시대착오적인 반동적군사쁠럭이므로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의 발광적인 반동적공세, 군사적공세의 주요전선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미국은 새로운 국방전략 특히 동북아시아전략수행을 위해 미일군사동맹과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지역에서는 《긴장완화》와 《군축》에 대하여 떠들고있으나 이 지역에서는 계속 군사적대결로선을 강화하고 전쟁준비를 서두르며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은 침략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이 매우 강하다.그것은 3각군사동맹이 미국의 전쟁전략의 당면목표를 수행하는데서 최우선적으로 중요시되는 조선반도를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삼고있는데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미국은 반동적인 대아시아, 대조선전략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책동하고있다.
3각군사동맹조작을 통하여 적들이 추구하는 야망과 그 실현을 위한 범죄적책동은 아시아나라들의 자주권과 평화,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아시아인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책동과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 때 침략적인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은 저지파탄되고야말것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아시아인민들,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아시아,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싸워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