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정부는 조선의 《탄도미싸일》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래년부터 수상관저가 주최하는 《유사시》연습을 강행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일본은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면서 조선이 또다시 《미싸일》을 발사할수 있기때문에 그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가 총동원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력설하고있다.
1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바로 일본반동들이 조선의 평화적우주개발을 《탄도미싸일발사》로 오도하여 위기감과 공포감을 조성하고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며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세계가 인정하는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한사코 《탄도미싸일발사》로 우겨대며 흑백을 뒤집는 일본반동들의 처사는 터무니없고 고약하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조선을 압살하려는 미국을 등에 업고 조선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는것으로써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듯이 재침야망에 들떠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의 쓰디쓴 패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남을 걸고 자기의 침략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