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원 리준무가 12일 인터네트에 《남한인권에 비상경보가 울리고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남조선이 자살률에서 세계적으로 첫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사회적으로 끔찍한 강력범죄사건이 만연되여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날마다 일어나고있는것이 강도살인이고 강간살해사건들이다. 어린 소녀들을 상대로 하는 성폭력은 그치지 않고있으며 지나가는 행인을 유인, 랍치하여 성폭행하고 살해한후 암매장해버리는 흉악범죄가 끊기지 않고있다.
딸가진 부모들은 불안해서 살수 없다고 울분을 터뜨렸지만 당국은 손을 놓고있는 실정이고 언론에 보도되고있는 강력범죄건수는 전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으며 잔인성도 더해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남의 보수당국이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펜대회를 계기로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겠다고 한것은 세상에서 가장 인민적인 북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얼마전 전라남도 라주시에서 7살난 어린 소녀가 집에서 잠을 자던 중 이불에 싸인채로 랍치되여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경상남도 통영에서 40대의 한 괴한이 10살난 소녀를 성폭행하려다가 무참히 살해한 때로부터 한달도 되나마나한 사이에 또다시 발생한 이번 사건은 양키식패륜문화가 살판치고 보수세력의 악정이 란무하는 인권불모지 이남사회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해준다.
이에 너무도 분노한 어머니들은 폭우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범죄자에게 강력한 처벌을 시행할것을 촉구하는 초불시위를 벌리며 보수당국의 무능함을 규탄하였다.
이남경찰청이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8만 2 000건의 성폭행사건이 발생하였지만 대부분의 경우 범인을 잡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부모들은 이남을 거대한 인권무덤으로 만들어놓은 보수집권세력이 자기들의 인권문제를 해결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북인권》타령만 하고있는것이 말이 되는 일인가고 분통을 터뜨리고있다.
우의 문제들을 내놓고도 이남에는 당장 해결해야 할 인권문제들이 셀수 없이 많다.
로동자문제, 산업재해문제, 녀성차별문제, 학교등록금문제, 남조선강점미군이 저지르고있는 여러가지 인권문제 등 많은 사안들이 해결은 고사하고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내버려진것이 현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