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유럽의회의 결의는 진실을 외면하고있으며 언제나 위선적이고 이중적이라고 까밝히고 이러한 결의는 로씨야에 있어서 아무런 의의도 없다고 언명하였다.
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유럽의회가 결의를 채택함에 있어서 해당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인 법을 존중하지 않고 초보적인 민주주의원칙도 지키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