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총대로 개척되고 총대로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적로정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총대를 틀어쥐여야 조국해방도 이룩할수 있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도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이 김정숙어머님의 철의 신념이였다고 하면서 조선혁명박물관 제1부관장 남경천(남자, 64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어머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우리 박물관을 찾아오고있다.
그이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조국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선군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혁명의 총대를 잡고 다진 맹세를 지켜 거룩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가로서의 삶을 빛내이시였다.
세상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시난차전투와 로령전투, 6도구전투에서의 신비한 사격술, 신묘한 지략과 용맹으로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륙과송전투와 쟈신즈전투 등 그이의 전투위훈은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어머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도 건군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국방공업의 터전을 다지기 위하여 병기공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였으며 평양학원과 군사학교들에서 유능한 군사간부들을 키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을 위해 쌓으신 그이의 업적은 항공무력과 해군무력 및 땅크무력의 건설 등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건군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헌신의 자욱마다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오늘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의 혁명무력의 백전백승의 기상에도, 그 어떤 첨단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자위적국방공업의 력사에도 어머님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더불어 김정숙어머님의 선군혁명업적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