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의 중심부에 새로 일떠선 창전거리에는 해맞이식당도 자리잡고있다.
식당에는 손님들의 마음을 대번에 끌어당기는 빵, 커피점이 있다.
빵, 커피점은 고상하면서도 독특한 풍미가 느껴지게 꾸밈새를 갖추고있다.
맛과 품질이 좋은 여러가지 빵들을 판매하는 빵매대가 볼만 하다.
작은 공간에 진렬장들을 효과적으로 배치한 이 매대는 해맞이식당에서 주목되는 점의 하나인 상품진렬의 특색을 잘 반영하고있다.
위생성과 편의성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진렬장마다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난 빵들을 비롯하여 수십가지의 빵들이 부류별로 진렬되여있다.
형태가 새롭고 먹음직스러운 각양각색의 빵들은 이곳 료리사들의 훌륭한 솜씨를 엿볼수 있게 한다.
여기서는 손님들의 요구에 따라 빵을 그자리에서 만들어주기도 하고 또 여러가지 형태의 생일빵들을 주문받아 봉사하기도 한다.
커피점도 건물의 색조화와 천정조명, 비품배치를 비롯한 모든 내부장식에 이르기까지 손님들에게 그윽한 정서, 사색적인 공간을 마련해주고있다.
접대원 김향미(녀자, 20살)는 얼마전 이곳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몸소 의자에도 앉아보시고 커피점의 특성에 맞게 안온하게 잘 꾸렸다고 치하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커피점의 한쪽켠에는 청량음료매대가 자리잡고있으며 커피, 간이음식, 간단한 아침식사와 함께 칵테일을 비롯한 다양한 주류들도 봉사한다.
평양시에서 살고있는 리명성(남자, 33살)은 이곳의 분위기가 정말 좋다, 모든것이 마음에 흠뻑 든다, 한번 앉으면 떠나고싶지 않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