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민주통합당의 한 《국회》의원이 10일 제주해군기지가 미제침략군의 핵항공모함 입항을 위한것임을 폭로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그는 2010년 4월 해군이 작성한 《제주해군기지건설사업 조사 및 실험보고서》에 《기지건설계획에 따라 15만t급 려객선과 핵항공모함의 운항관점에서 본계획의 안전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본과업을 수행했다.》는 대목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작성된 문건에도 핵항공모함을 안전하게 입출항시키기 위한 시설이 설계되여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폭로하였다.
제주해군기지의 선회장직경이 항공모함의 선회장직경과 일치한 사실을 놓고도 기지가 미항공모함의 단순한 기항이 아니라 항시적인 입출항을 전제로 한것임을 알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미국이 해군중심의 무력재편성을 하면서 그 60%이상을 아시아에 집중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제주해군기지건설과 관계없다고 보는것자체가 오히려 비상식적이라고 비난하였다.
해군당국이 기지건설의 타당성부터 검증받을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이에 앞서 7일에도 《국회》에서 제주해군기지가 남조선군이 보유하지 않은 핵항공모함을 대상선박으로 하여 설계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