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국무위원 겸 국방부장 량광렬이 18일 미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조어도문제와 관련한 일본과 미국의 부당한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조어도문제가 복잡해진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측에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조어도를 《국유화》한 일본의 비법적인 수법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하였다.
자기 나라는 앞으로 사태발전을 계속 면밀히 주시할것이며 보다 강경한 조치를 취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중국은 미국이 조어도에 미일안보조약이 적용된다고 공개적으로 력설한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어도의 주권귀속문제에 대한 자기의 립장을 고집하지 않을것이라는 공약을 리행하기 바란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