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의 평화적핵권리를 존중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그는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의 협조밑에 핵시설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하였지만 일부 나라들이 주장하는 그 무슨 핵무기개발과 관련한 증거물을 발견하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평화적핵기술을 소유하려는 이란인민의 권리는 반드시 존중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