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각지에서 일제침략자들이 일으킨 9.18사변 81년을 맞으며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18일 베이징의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일제와의 항전을 보여주는 영화시사회가 진행되고 항전을 주제로 하는 우표전시회가 개막되였다.
베이징대학에서는 《력사를 깊이 명심하고 나라의 치욕을 잊지 말며 리성적으로 나라에 보답하고 중화를 진흥시키자》라는 주제로 특별국기게양식이 있었다.
이날 심양의 9.18력사박물관에서는 수만명의 군인, 학생, 시민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종소리가 울렸고 시내 도로들에서 자동차들이 멈추어서서 일제히 경적을 울렸으며 수많은 군중이 거리에 떨쳐나와 국기를 흔들고 국가를 합창하였다.
한편 남경대학살피해자기념관에 모여온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은 일본군국주의의 죄행을 신랄히 단죄하고 일본이 과거 침략력사에 대해 바로 대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17일 남경대학살피해자기념관과 남경시 사회과학기관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 전문가, 학자들은 9.18사변 81년에 즈음한 좌담회를 가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