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장교들과 사병들을 대상으로 벌려놓은 《종북시험》이 남조선사회각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괴뢰군부가 작성한 120여개의 《시험》문제와 답들을 보면 모두 남조선의 통일민주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는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
시험문제의 총표제도 《종북세력실체인식평가문제》로 되여있다.
괴뢰군 장교들과 사병들을 《시험》에 의무적으로 참가시키고있으며 합격되지 못한 자들에 한해서는 승급과 휴가를 고려하는 등 비렬한 수법들까지 적용하고있다.
여기에는 괴뢰군내부에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거부감을 강압적으로 주입시킴으로써 다가오는 《대선》에서 《새누리당》패거리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리명박역도와 군부패당의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한마디로《종북시험》은 《대선》에서 괴뢰군부의 표를 노린 선거용협잡놀음이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재집권은 역도와 괴뢰군부패거리들의 잔명부지와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괴뢰군부패당은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내대다 못해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용납못할 특대형도발행위들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유신》시대를 방불케하는 파쑈폭거로 남조선사회의 정의와 량심을 무참히 교살하였으며 남녘땅을 외세의 핵전쟁터로 송두리채 내여맡긴 역적패당을 총칼로 적극 뒤받침해주었다.
심판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불안을 느낀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재집권에 리해관계를 가지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이로부터 역적패당은 《유신》독재시대를 정당화하는 책동의 일환으로 괴뢰군부내에서의 어리석은 《시험》놀음에 매여달린것이다.
《종북세력》의 조직적규모가 어떻다느니 북이 《대선》에 개입하고있다느니 하는 도발적인 의식까지 공공연히 강요하는것은 바로 이와 관련되여있다.
《유신》독재의 부활은 파쑈적인 군부독재의 부활이다.
집권전기간 반인민적죄악만을 저지른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지배층은 바로 여기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할수 있는 출로를 찾고있다.
이런데로부터 괴뢰군내에서의 정신교육놀음을 벌려놓고 이를 통해 《유신》반대세력이자 곧 《종북세력》이라는 부정적인식을 군내부에 강제로 주입시켜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것이다.
황당무계한 《종북》놀음으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패당의 책동은 남조선각계의 규탄과 배격속에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