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전쟁미치광이들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8월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서 우리 공화국을 실제적으로 선제타격하고 강점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 한다.
이로써 《을지 프리덤 가디언》에 대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던 적들의 궤변의 기만성이 다시금 만천하에 폭로되였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조선반도에 조성된 새로운 군사정치정세로부터 출발하여 이번 침략전쟁연습에 대한 립장을 단호히 천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단행하신 서남전선 최남단 섬방어대들에 대한 시찰과 조국통일대전명령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와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를 반영한 위대한 력사적선언이였다.
온 세계를 진감시킨 천출령장의 무적필승의 선언과 선군조선의 천백배의 보복의지는 연습을 기화로 새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던 적들의 기도를 순식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았다. 작전개시의 전야에서부터 적들을 헤여날수 없는 수세에 몰아넣었다.
오만하게 날뛰던 미국과 상전을 등대고 허세를 부리던 괴뢰패당은 처음부터 완전히 기가 꺾이였다. 전쟁소동의 이른바 《결정적인 단계》에 이르러서는 《태풍피해》를 구실로 중지요, 재개요 하며 갈팡질팡하다가 종당에는 제풀에 주저앉고말았다.
전쟁미치광이들은 결국 세계면전에서 다시금 톡톡히 망신만 당하는 꼴이 되였다. 상대를 모르고 푼수없이 날뛰는 력사의 반동들은 이렇게 패하는 법이다.
오늘 패배의 교훈을 망각한 미국과 역적패당은 의연히 대조선적대시정책, 전쟁정책에 매달리고있으며 새 전쟁도발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선제적자위권》개념이 적용된 이번 연습을 통해 《실제적인 씨나리오가 완성》되였다느니 뭐니 하며 도발적인 망언들을 공공연히 늘어놓고있다.
다음해 초에 진행될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서도 이런 전쟁각본이 그대로 적용될것이라는 여론을 벌써부터 내돌리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에 이어 조선반도와 주변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꼬리를 물고 전개되는 전쟁연습들과 핵전쟁수단들은 반미대결전의 시각이 각일각 다가오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가증되는 적대시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자위적핵억제력의 강화를 비롯하여 그에 주동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것이다.
적들의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바로 선군조선의 대답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만약 적들이 우리측 지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어지게 한다면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조국통일대전에로 곧바로 이어갈것이다.
우리의 통일대전은 지구상을 어지럽히는 온갖 악의 근원을 가슴후련히 들어내는 정의의 장거로, 력사와 더불어 길이 찬양될 군사적위훈으로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