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 홍뢰가 19일 자기 나라에서 일어나고있는 반일시위에 대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국내에서 여러날째 계속되는 일본관련시위행진은 일본의 비법적인 조어도《구매》와 중국의 주권침해를 반대하는 중국인민의 강력한 목소리들을 반영한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일본정부는 마땅히 중국측의 엄숙한 요구와 중국인민의 정의의 목소리를 똑바로 대해야 하며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동들을 실지로 중지하고 조어도문제를 담판으로 해결하는 궤도에로 돌아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