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일운동가들이 19일 서울에서 평화통일운동단체인 《통일의 길》을 결성하였다.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자주적평화통일운동의 참다운 주체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량심적인 지식인 등을 포함한 전체 민중이라고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리명박《정부》가 반통일책동과 북침전쟁연습으로 위기를 심화시키며 난국을 조성하고있지만 전체 민중은 자주, 평화통일의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내디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단체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위한 대중적실천투쟁에 앞장서며 당면하게는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세력을 배격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마련할것이라고 밝혔다.
통일운동을 현실에 더욱 접근시키고 투쟁을 보다 대중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민족의 화해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통일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