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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리명박역적패당의 《통일항아리》놀음은 특종정치만화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특종정치만화 〈통일항아리〉광대극》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통일자금을 마련한다는 《통일항아리》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통일부는 남조선의 12개 주요도시를 자전거로 이동하는 《통일항아리국토대장정》행사라는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족대결책동으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을 몰아온자들이 《통일항아리》요, 《통일비용》이요 하고 소동을 피우는것은 일종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이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저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정체를 가리우고 동족대결을 고취하기 위한 광대극이다.

괴뢰들은 《통일항아리》를 버젓이 전시해놓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통일준비》의 필요성을 력설하면서 그 무슨 운동싸이트라는것까지 개설해놓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민족의 향수를 자아내는 항아리를 도용하여 어떻게 하나 남조선에서 높아가는 통일민심을 유혹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민족의 통일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이 과연 《통일비용》때문인가.

우리 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실생활을 통하여 민족화합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체득했다.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북남도로와 철도가 련결되고 하늘과 바다길이 열리였으며 북과 남의 각계층 인민들이 서로 오가며 북남협력사업들을 활발히 진행하면서 통일의 날이 멀지 않았다고 격정을 터뜨렸다. 발전적으로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

온 겨레가 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던 때에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리명박《정권》이 출현함으로써 북남관계가 파탄되고 조선반도에는 오늘과 같은 일촉즉발의 전쟁사태가 초래되였다.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은 보수패당의 반통일적인 체제대결책동을 한결같이 단죄하고있으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앞길을 차단한 죄악을 철저히 결산하려 하고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은 안중에 없는 역도패당이 《통일항아리》놀음으로 동족대결만 추구해온 저들의 대결정책의 실패를 가리우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정계인물들까지도 《남북관계개선의 희망이 사라졌는데도〈통일항아리〉정책에 사활을 걸고있다.》고 역도를 비난했겠는가.

리명박역적패당이 제아무리 극악한 반역죄악을 항아리속에 감추어보려해도 이미 정해진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그때가서 대결항아리도 풍지박산나게 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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