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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중시,인재중시로 덕을 보는 강원도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원도에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우리의 원료와 기술, 힘으로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뜻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지난 2년동안에 농업과 축산업발전, 땔감문제해결 등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왔다.

짧은 기간에 도적으로 500여개의 흙보산비료생산기지, 18개의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생산기지, 250여개의 후민산염생산기지가 훌륭히 꾸려지고 생산이 활성화되여 농업생산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유기질비료를 효과있게 리용한 결과 도내 전반적인 농경지의 지력이 현저히 높아지고 알곡생산이 늘어났다.

올해의 변덕스러운 기상조건에서도 시기별에 따르는 농작물들의 전반적인 생육지표가 기준보다 앞섰다.

도에서는 과학기술적으로 담보된 광물질비료를 대대적으로 생산하기 위한데도 큰 힘을 넣었다.

원료원천이 풍부한 지역에 년산 수만t능력의 현대적인 규소카리비료공장을 일떠세워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도의 축산업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

일군들은 과학자,기술자들과 지혜를 합쳐 단백질함량이 풍부하고 번식력이 대단히 빠른 큰단백풀을 집짐승먹이로 리용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닭배설물을 미생물로 처리하여 축산물생산에 리용할수 있는 첨가제를 연구도입하는데도 성공하였다.

짧은 기간에 도적으로 1,200여개의 양식장들이 생겨나고 큰단백풀이 대대적으로 양식되여 집짐승먹이문제해결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집짐승우리들에서 나온 물거름과 못들에서 파낸 잘 썩은 감탕을 비롯한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도 확립되고있다.

도에서는 지난해에 경제적실리성이 매우 높은 초무연탄활성첨가제를 연구완성함으로써 땔감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도에서는 천내리세멘트공장을 기술개건하고 세멘트생산을 늘여 발전소와 살림집건설, 도로포장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경제를 활성화하며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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