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중국산동성 성양어업공사 선박 《민하어》호 선원들이 조난당한 조선어로공들을 구조하였다.
함경남도의 단천앞바다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조선어로공들이 탄 배가 뜻하지 않은 고장으로 세찬 바람과 사나운 파도에 밀리우며 향방없이 표류하고있었다.
배에는 3명의 어로공들이 타고있었다.
배가 발견된것은 지난 16일 18시경이였다.
흥남앞바다에서 공동어로작업중 해상경보를 받고 라선앞바다로 대피하던 중국선박이 표류하고있는 조선부업선을 발견하게 되였다.
그들은 배머리를 돌려 생사기로에 있는 선원모두를 구원하였다.
중국 선원들은 어로공들의 생활상편의를 성의껏 보장해주었다.
중국 선박은 17일 오전 10시경에 라선앞바다에 도착하였으며 해당 일군들이 어로공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중국선원들의 소행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고상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