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0일부터 조선의 수도에서는 제13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진행되고있다.
축전에 참가한 많은 손님들가운데는 이 나라에 처음으로 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중국, 싱가포르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들을 다녀보았다는 스위스미네르바영화회사 회장 겸 제작자 크리스티안 스투더 다니엘(남자, 53살)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영화촬영거리에서 기자와 만난 그는 《젊은 세대의 연출가들이 영화를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전에 나는 조선영화들을 보았는데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생동하고 진실하였다.
인터네트를 통하여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축전에 대한 소식을 알게 되였고 영화를 출품하고싶은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평양에 들어설때 기분이 정말 좋았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친절하게 대해주고있는데 이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싶다.
평양국제영화축전은 모든것이 잘 조직되였으며 이번의 일정들은 아주 마음에 든다.
특히 영화촬영거리가 정말 인상적이다.
우리에게는 이런 국가적인 지원이 없다.
이렇게 국가가 지원해주어 거리를 만들어주는것이 없기때문에 영화를 찍자면 자체로 이 모든것을 해결하여야 한다.
영화제작자로서 이곳이 막 부럽고 멋있으며 황홀하다.
그는 이번 영화축전에 기록영화 《열정의 목소리》를 출품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