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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된 단천-백금산 철길로 첫 렬차 통과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검덕지구 큰물피해복구전투장에서 날로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20일 오후 4시 복구된 단천-백금산철길로 첫 렬차가 기적소리 울리며 통과하였다.

지난 8월말에 들이닥친 례년에 없는 큰물로 하여 검덕지구의 광산들뿐아니라 철길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검덕지구광산들의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하여 철도성과 철도국들의 전투원들은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수만㎥의 성토와 장석쌓기, 레루와 침목설치 등을 벌리면서 혹심하게 파괴된 수십개소의 다리와 로반을 복구해나갔다.

합리적인 공법과 앞선 작업방법들이 도입되여 한달이상 걸려야 한다던 리파역과 신증산역 사이에 있는 가장 어렵고 방대한 철다리복구공사가 10여일동안에 끝났다.

단천시에서 룡양광산에 이르는 철길이 복구되여 전반적인 피해복구를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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