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인쩨레쓰나야 가제따》 제6호가 학생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을 모시고 《인민을 위한 한평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장구하고도 험난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15성상에 걸친 항일무장투쟁시기 그이께서는 인민을 묶어세우시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승리를 이룩하시였으며 마침내 조선을 해방하시였다.
해방된 조선에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의 정권이 세워졌으며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인민의 대표로 선출되여 국가정책을 작성하였다.
토지개혁과 중요산업국유화를 비롯한 제반민주개혁들에는 인민을 나라의 주인,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시려는 주석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의 힘을 믿으시였으며 그들을 스승으로 간주하시였다.
신문은 인민의 아들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그들의 심장속에 위대한 자욱을 남기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말하여주는 일화들을 상세히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