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미국이 《유일초대국》이라는 과대망상증에 걸려 초보적인 타산도 없이 스스로 죽음의 구렁텅이로 기여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절망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미국의 망상은 시대착오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극도의 전쟁열에 들뜬 나머지 잊은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지난날의 참패의 쓰디쓴 교훈이다.
지난 1950년대의 조선전쟁은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조선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미국은 자기의 침략력사에서 처음으로 강의한 인민의 무서운 힘을 보았다. 원자탄보다도 더 무서운 힘을 보았다.
오늘 현 미국의 집권계층과 호전세력들은 이것을 잊고있다. 선임자들이 왜 그토록 바라면서도 감히 조선에서 다시 침략전쟁을 도발할수 없었는가를 망각하고있다.
미국이 이제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을 도발한다면 1950년대와는 대비도 안되는 대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다.
미국이 기도하는 새 조선전쟁은 승산없는 모험이다.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얻을것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