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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대국화를 노린 일본수상의 궤변 규탄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수상이 《자위대》고급간부모임에서 조선의 《핵 및 미싸일문제》를 거들면서 《자위대》가 만전을 기할데 대해 훈시하였다.

23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마치 조선때문에 일본이 군사적위협에 직면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횡설수설이라고 까밝혔다.

오늘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은 위험한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군부호전광들은 미국이 조선의 미싸일발사에 대한 조기탐지를 노리고 개발한 탄도미싸일추적용 《AN/TPY-2》레이다를 추가로 배치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미국을 등에 업고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여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무제한한 침략공격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아시아의 맹주》가 되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미 요꼬하마시에 있는 미태평양함대의 초계정찰부대사령부와 그 산하에 있는 제1초계정찰항공단사령부를 통합한 새로운 정보부대를 미사와시에 끌어들였다. 앞으로 탄도미싸일추적을 위한 고성능레이다기지들을 여러곳에 더 건설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위협》과 군사력확대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저들의 범죄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수상이 《자위대》에 만전을 기하라고 기염을 토한것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해외팽창책동이 위험한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책동은 자멸을 촉진하는 무분별한짓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정신을 차려야 하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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