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그대로 두고서는 새 세기 번영발전은 고사하고 나라의 자주권마저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를 통해 찾게 되는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현시기 국제무대에서 분쟁문제해결은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리는데서 그들이 들고나오는 강도적인 궤변과 모략선전을 제때에 짓눌러버리는것이 중요하다.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기 나라와 민족의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거짓정보류포와 모략선전을 방관시하거나 그에 합세하여나서는것과 같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분렬리간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식민지통치의 후과인 국경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을 교묘하게 리용하여 나라들사이에 쐐기를 박고 반목과 대립을 조성하여 서로 싸우게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독단과 강권을 침략적대외정책실현의 주되는 수단으로 삼고있다. 그들은 국제관계의 공인된 원칙과 규범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고있다.
력사적사실들은 제힘을 믿고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지 않고서는 날로 강화되는 제국주의의 반동적공세를 단호히 분쇄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노예로 되고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분쟁문제들은 당사자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는것이 기본으로 되여야 한다. 국제적으로 복잡한 분쟁문제해결의 열쇠는 바로 여기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