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통일부가 19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북과 교류하였다는 부당한 리유로 벌금을 부과하는 파쑈적조치를 취하였다.
조국해방의 날(8.15)을 맞으며 정대협은 일본의 과거성노예범죄를 단죄하고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을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을 북과 공동으로 발표하기로 하였다.
당시 통일부가 성명초안에서 일본과의 군사적협력과 관련한 내용들을 삭제할것을 강요하였지만 정대협은 이를 거부하였다.
이렇게 되자 통일부당국은 단체의 교류활동을 차단한데 이어 이러한 폭거를 저지른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단체 상임대표는 남북교류를 지원해야 할 통일부가 오히려 방해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이에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