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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체제통일》 추구하는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의 체제대결소동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고 적대시하면서 남조선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우리 공화국에까지 확대하기 위한것으로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리명박패당의 체제대결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더욱 절정에 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운운하며 모략책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우리의 존엄높은 사상과 제도에 악랄하게 도전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그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감히 먹칠을 하고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해치는 동시에 남조선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하여 《체제통일》흉계를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괴뢰들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적대시하면서 《체제통일》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조건에서 북과 남의 불신과 대결이 격화되고 긴장이 고조되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다.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체제대결소동이 계속 감행되는 한 북남관계는 파국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결국 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체제대결의 종착점은 북침전쟁도발이다.

《체제통일》을 위한 괴뢰들의 전쟁각본은 북침선제공격을 전제로 하고있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온 겨레의 열망을 짓밟으며 체제대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북침전쟁도발도 서슴지 않으려고 획책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절대로 살려둘수 없는 민족의 철천지원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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