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는속에 평양에 식료일용제품전시장이 새로 꾸려졌다.
이곳에는 식료일용공업성산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하는 식료품, 일용품, 피복제품 등이 전시되여있다.
1층에서는 각이한 형태의 어른용, 아동용 자전거들과 수백가지 식료제품들을 볼수 있다.
대부분의 제품들은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기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평양자전거합영공장과 선흥식료공장, 평양밀가루가공공장, 평양곡산공장을 비롯한 식료공장들에서 새로 만들어 내놓은것들이다.
2층에는 평양일용품공장, 평양수지연필공장, 신의주법랑철기공장을 비롯한 단위들에서 출품한 각종 생활필수품과 학용품, 신발류, 가방류, 화장품, 가정용품 등이 있다.
말린쌀밥, 찰떡가루 그리고 《코스모스》, 《은하수》, 《봄향기》상표가 붙은 머리빈침 등의 기호품들과 화장품들,가정용품들은 녀성들속에서 특별한 인기를 끌고있다.
전시장 지배인 선우명희(녀자, 42살)는 식료일용제품생산단위들사이의 경쟁을 강화하고 인민들의 요구를 제때에 반영하여 제품들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전시장을 내온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이곳에서 상업봉사활동도 진행되는데 찾아오는 사람들마다 질좋은 국내산상품들이 많은데 대해 대단히 좋아한다는것이였다.
식료일용제품전시장은 평양시 서성구역 장경 2동에 자리잡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