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과 유라시아-태평양대학련합의 공동학술토론회가 개막되였다.
《인간의 복리증진을 위한 생물의학 및 생물공학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는 생명과학분과, 수의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되며 여기에서는 수십건의 학술론문들이 발표되게 된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24일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월프-디터 라우쉬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라시아-태평양대학련합대표단의 권위있는 학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개막연설과 축하연설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1부총장 김균은 토론회가 김일성종합대학과 유라시아-태평양대학련합사이의 친선과 뉴대를 두터이하고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성자립은 명망높은 학자들이 모여 토론회를 진행하는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토론회가 조선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월프-디터 라우쉬는 대표단이 김일성종합대학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조직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말하였다.
몽골국립종합대학 박사 쵸이질쑤렌 부얀토그토크는 토론회에 참가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분과별 토론회가 있었다.
이날 유라시아-태평양대학련합에서는 공동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을 위하여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