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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공동학술토론회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과 유라시아-태평양대학련합의 공동학술토론회가 진행되고있다.

생명과학분과와 수의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인간의 복리증진을 위한 생물의학 및 생물공학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가치있는 학술론문들이 발표되고있다.

24일에 있은 토론회에서 《신경퇴행성과정을 리해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신경세포배양》이라는 제목으로 오스트리아의 윈수의종합대학 월프-디터 라우쉬(남자, 59살)가 연단에 나섰다.

그는 초대신경세포배양은 신경기능을 연구하는데서 우수한 기술이라고말하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로화질병을 치료하는 신경보호성약물들을 탐색하기 위한 약리학적전략을 개발하며 척수손상과 같은 때 신경조직을 교체하고 파괴된 부분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몽골국립종합대학의 쵸이질쑤렌 부얀토그토크(녀자, 36살)는 《집짐승죽는률에 미치는 재해와 환경오염의 영향》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이 연구의 목적은 지난 10년간 늘어나는 집짐승마리수와 페사률에 미치는 인자들에 대한 력사를 론의하는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몽골의 대초원지대에서 동물의 지방역질병의 국부적연구결과 요드, 린, 동, 칼시움, 코발트가 부족되며 불소, 붕소가 과잉된다는것이 밝혀졌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생체물질로부터 당지질성단백질의 분리 및 정제와 몇가지 특성》, 《풍진예방약의 면역효과를 밝히기 위한 연구》등의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토론회는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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