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통일부가 그 무슨 《통일항아리국토대장정》이라는 해괴한 놀음을 벌리였다. 통일부패들과 돈에 매수된 몇몇 어중이떠중이들이 대전에서부터 서울과 파주까지 남조선의 각 도시들을 자전거를 타고 돌면서 이른바 《통일준비》를 광고하는것이 이 광대극의 골자이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리명박패당의 《통일항아리》소동은 명백히 《통일준비》의 간판을 단 반통일망동이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리명박패당의 책동은 《통일》이라는 말로 저들의 추악한 반통일적본색을 가리우고 동족대결기운을 고취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서푼짜리 대결망동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족은 결코 돈때문에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조선민족의 드높은 지향과 열정은 그 어떤 황금덩어리와도 비교할수 없다.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면 거기에서 무엇이나 다 나오고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고리타분한 대결항아리나 붙안고 있어가지고 과연 민심을 얻을수 있겠는가. 거품같은 《대세론》에 기대를 걸던 《새누리당》이 지금 지지률하락으로 쓴맛을 보는것이 우연치 않다.
리명박패당은 대세의 흐름에 계속 역행하며 체제대결을 추구한다면 쓰디쓴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