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핵전초기지》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제주해군기지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2015년까지 7,000t급 이지스구축함 20여척의 동시정박과 핵항공모함의 입출항까지 보장할수 있는 대규모해군기지로 건설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에 적극 추종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조성된 군사적긴장과 핵전쟁위험을 더욱 극단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범죄행위이다.
제주해군기지는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수행의 교두보이며 핵전초기지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제주도에 눈독을 들이고 여기에 새로운 해외군사거점을 내오려고 책동해왔다.
중국의 상해까지 직선거리로 500Km밖에 안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해상로들에 대한 통제와 봉쇄까지 실현할수 있는 전략적요충지인 제주도를 장악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경제적압박을 보다 강화할수 있다고 타산한데로부터 미국은 괴뢰들을 제주해군기지건설에로 적극 내몰았다.
1995년부터 건설이 시작되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의 항거로 오래동안 부진상태를 겪은 후 역적패당의 집권을 계기로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설계와 시공 등 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핵항공모함기지로서의 체모를 갖추도록 괴뢰들에게 요구함으로써 제주도를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검은 속심을 세계앞에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또한 제주해군기지건설을 평택과 인천, 군산, 광주를 련결하는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한 고리로 선정함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적공갈을 더욱 현실화하였다.
역적패당도 미국에 추종하여 제주도를 상전의 하와이나 괌도기지와 같은 해상전략요새로 만들려 하고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공해상에로 작전반경을 넓혀보려고 어리석게 꾀하고있다.
제주해군기지야말로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상전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책동만을 일삼는 괴뢰패당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다.
역적패당이 제주해군기지를 두고 《민군복합기지》요, 《새로운 성장동력》이요 하고 떠들다못해 핵항공모함의 입출항을 전제로 한 사실이 드러나자 《선박의 대형화추세》에 따른것이였다느니 뭐니하고 줴친것은 저들의 음흉한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미핵항공모함이 드나드는 대규모의 제주해군기지가 건설되는 경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가 더욱 악화되고 핵전쟁위험이 커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제반사실은 바로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이며 괴뢰패당은 희세의 특등친미역적주구, 핵전쟁하수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제주도를 미국의 핵전초기지로 내맡기려는 역적패당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외세와 한짝이 되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구름을 몰아오려고 미쳐날뛰는 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최후발악책동에 무자비한 자위적조치로 대답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