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과 유라시아-태평양대학련합의 공동학술토론회가 25일 페막되였다.
외국대표들은 토론회가 매우 의의있게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면서 자기들의 평양방문소감을 피력하였다.
유라시아-태평양대학련합대표단 단장인 오스트리아의 윈수의종합대학 월프-디터 라우쉬(남자, 59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학술토론회를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과학기술을 매우 중시하신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
오스트리아학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과 공동학술토론회를 확대발전시키기를 원하고있다.
토론회에서 이룩한 성과는 대단히 크다. 조선과학자들의 외국어수준이 높다.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이 현대적인 설비들로 그쯘하게 장비되여있다.
앞으로 과학, 기술분야에서 조선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
윈수의종합대학의 프란츠 루벨(남자, 50살)과 카타리나 브룩거(녀자, 32살)는 토론회가 아주 흥미있고 진지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평양에서진행하는 학술토론회에 계속 참가하고싶다고 하였다.
토론회장소인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에는 최신식콤퓨터들이 많고 학술교류를 충분히 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방문이 매우 인상깊다, 도시가 아름답고 사람들이 친절하다, 특히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우리를 얼마나 친절하게 대해주는지 영원히 잊혀질것 같지 않다, 평양에는 현대적건축물들이 많다고 말하였다.
몽골국립종합대학 쵸이질쑤렌 부얀토그토크(녀자, 36살)는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토론회에서 발표된 론문들과 그를 위해 리용한 과학기술적수단의 수준 등이 매우 높다. 나는 토론회결과에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종합대학의 교육조건이 아주 훌륭하고 멋있다. 평양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는데 조선인민이 보다 더 훌륭한것을 창조할수 있는 인민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돌아가서 조선에 대하여, 조선의 과학기술에 대하여 알려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