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 남조선에서 전례없이 로골화되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은 그 엄중성에 있어서 전례가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골수에 배긴 《체제통일》망상을 이루어보려는 역적패당의 흉계는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안팎으로 고립되여 개몰리듯 하고있는 리명박패당이 이제 어떤 무분별한 모험에 나설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리명박패당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그에 따른 통치위기의 심화로 저들의 지반이 밑뿌리채 흔들리게 되자 그로부터의 출로를 긴장격화와 전쟁도발에서 찾으려 하고있다.
파멸의 위기에 처하여 분별없이 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이 전면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악랄한 도발소동들을 묵인한다면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혹한 재난이 들씌워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괴뢰들의 그 어떤 필사적인 발악도 이미 기울어진 그들의 운명을 건져주지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