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은 박근혜가 박정희의 《유신》독재시기 조작된 인민혁명당사건과 관련한 대법원의 무죄판결에 대해 력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법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것이라고 하면서 그의 외곡된 력사인식에 우려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