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저승길에 오른자들의 최후발악》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패당이 최후발악적인 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다.
지난 21일 조선서해상에서 꽃게잡이를 하던 평화적어선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총포탄사격을 가하고 《합동전력》까지 긴급출동시키는 위험천만한 대규모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더욱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제편에서 《군사적도발을 위한 북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행동》에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저승길에 오른 역적패당이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무분별한 발악이다.
괴뢰호전광들은 군사적도발을 계기로 남조선내에 《안보》문제를 부각시켜 통일민주세력에 쏠리는 민심을 차단함으로써 불리한 괴뢰대통령선거정세를 역전시키려고 타산하였다.
오늘 역적패당은 그 어떤 도발행위를 감행하지 않고서는 정치적잔명부지를 더는 기대할수 없는 막다른 처지에 빠져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용납못할 특대형범죄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외세에 통채로 팔아먹은 민족반역행위들은 괴뢰들로 하여금 재집권은 커녕 생명보존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이로부터 《북에 의한 안보위기》를 극대화하여 사태를 역전시킬수 있는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해보려는것이 바로 역적패당이 선택한 마지막수인것이다.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민족의 운명을 놓고 도박을 하려는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이야말로 겨레의 철천지원쑤이다.
역적패당의 흉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괴뢰해군까지 《특이동향》이 없었다고 인정한 평화적어선들을 향해 사격을 가한 괴뢰들의 군사적망동을 용납못할 반인륜적만행, 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역적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을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구실로 삼은 《잘못된 사례》, 괴뢰대통령선거에서의 목적달성을 위해 《집안사정도 고려하지 않은 무모한 망동》 등으로 신랄하게 조소, 비난하고있다.
이러한 민심이 리명박패당에 대한 준렬한 사형선고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만일 괴뢰들이 이번 군사적도발행위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재집권을 기어이 실현할 망상밑에 우리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구는 짓을 끝끝내 감행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리명박괴뢰역적패당에게는 가장 비참한 파멸과 죽음의 길만이 남아있다.(끝)